특허청, APEC `지재권 E-learning` 주관
등록일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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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APEC에 의해 `지식재산권 E-learning, 원격교육`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허청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모두 30만 달러의 APEC 기금을 지원받아 APEC와 공동으로 지적재산권 E-learning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회원국에 서비스하게 됩니다.
제안 내용은 특허청이 특허정보 활용에 관한 E-learning 국제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우리나라 사이버 국제특허아카데미를 통해 전세계로 서비스하는 사업입니다.
특허청 관계자는 `APEC의 이번 결정으로 우리 특허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E-learning 분야를 주도하게 됐으며 연간 200억달러를 넘는 전세계 관련 시장의 선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허청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모두 30만 달러의 APEC 기금을 지원받아 APEC와 공동으로 지적재산권 E-learning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회원국에 서비스하게 됩니다.
제안 내용은 특허청이 특허정보 활용에 관한 E-learning 국제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우리나라 사이버 국제특허아카데미를 통해 전세계로 서비스하는 사업입니다.
특허청 관계자는 `APEC의 이번 결정으로 우리 특허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E-learning 분야를 주도하게 됐으며 연간 200억달러를 넘는 전세계 관련 시장의 선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