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190회)
등록일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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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경찰청 경찰혁신기획단장> 살면서 가지 않으면 좋은 곳이 두 곳, 있다고 합니다.
한 곳은 병원이고, 또 한 곳은 경찰서입니다.
병원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것은 건강해야한다는 다른 말이지만 경찰서는 좋은 일로나 나쁜 일로나 무조건 가지 말아야 할 곳이란 인식이 팽배해 있는 곳입니다.
광복 60년을 맞아, 대한민국에서 경찰이 창설된지도 60년이 됐습니다.
최근 경찰은 국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혁신을 꾀하고 있는 경찰의 노력부터, 요즘 검찰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수사권에 대한 입장까지 들어봅니다.
한 곳은 병원이고, 또 한 곳은 경찰서입니다.
병원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것은 건강해야한다는 다른 말이지만 경찰서는 좋은 일로나 나쁜 일로나 무조건 가지 말아야 할 곳이란 인식이 팽배해 있는 곳입니다.
광복 60년을 맞아, 대한민국에서 경찰이 창설된지도 60년이 됐습니다.
최근 경찰은 국민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혁신을 꾀하고 있는 경찰의 노력부터, 요즘 검찰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수사권에 대한 입장까지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