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초점 1
등록일 :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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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 노무현대통령은 8.15경축사를 통해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역사 앞에 선 우리의 소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당면과제들을 제시했습니다.
그 중 `국가기관의 반인권 범죄는 시효를 배제하겠다`는 제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제안 직후 여당과 야당은 즉각 논평을 통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과연 대통령의 제안이 미래를 위한, 쉽지 않은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당면과제들을 제시했습니다.
그 중 `국가기관의 반인권 범죄는 시효를 배제하겠다`는 제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제안 직후 여당과 야당은 즉각 논평을 통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과연 대통령의 제안이 미래를 위한, 쉽지 않은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