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성인위락지구 지정 추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아르바이트 권익 침해 단속, 성범죄자 신상공개 등 한동안 언론의 이슈로 떠올랐던 굵직굵직한 뉴스들...
그 뒤에는 지난 5월 출범한 청소년 위원회가 있다.

짧은 기간내에 이렇듯 쉽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해낸 것은 30년을 노동운동에, 10여년을 청소년 문제에 매달려온 최영희위원장의 끈질긴 집념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청소년위원회의 다양한 활동과 최 위원장의 일정을 따라가면서 청소년 위원회의 중요성과 기관이 갖는 의의. 그리고 그 속에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최영희 위원장의 모습을 통해 신뢰와 감동을 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