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리포트
등록일 : 20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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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기사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청소년 평화의 기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1000여명의 ‘청기사’들이 비폭력과 반편견, 평화통일을 외치면서 국토 대장정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과 열정이 느껴지는 그 현장을 함께 보겠습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과 열정이 느껴지는 그 현장을 함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