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때 美·中 등 5개국과 정상회담 확정
등록일 :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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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8월11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때 미국과 중국 등과 서울 또는 부산에서 개별회담을 갖게된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8월11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가진 초청특강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른 정상회담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의제를 개발해 토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특히 `문화의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APEC 회의 기간에 각종 문화시설을 무료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부산 APEC 정상회의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반 장관은 8월11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가진 초청특강에서 이같이 밝히고 다른 정상회담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또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의제를 개발해 토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특히 `문화의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APEC 회의 기간에 각종 문화시설을 무료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부산 APEC 정상회의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