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 사이버 침해 원천 봉쇄
등록일 :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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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교육기관의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교육사이버 안전센터’를 구축합니다.
시도교육청, 대학 등과 협력해 사이버 침해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기관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교육사이버 안전센터를 구축합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육기관의 해킹, 바이러스, 개인 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신설한 것입니다.
교육부는 내년까지 모든 PC 보안을 강화하고, 교육기관별로 정보보호책임관 제도를 운영하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교육기관의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정보 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2008년까지 약 900명의 인력을 확충하고, 2009년까지 총 1585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특히 24시간 교육기관의 사이버공간을 감시할 ‘교육사이버 안전센터’에는 전문인력 27명이 투입됩니다.
교육 사이버 안전센터는 교육기관의 정보보호 활동의 핵심 업무를 맡고 전문 인력을 확보해 시도교육청, 대학 등과 함께 사이버침해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도교육청, 대학 등과 협력해 사이버 침해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기관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교육사이버 안전센터를 구축합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육기관의 해킹, 바이러스, 개인 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신설한 것입니다.
교육부는 내년까지 모든 PC 보안을 강화하고, 교육기관별로 정보보호책임관 제도를 운영하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교육기관의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정보 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2008년까지 약 900명의 인력을 확충하고, 2009년까지 총 1585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특히 24시간 교육기관의 사이버공간을 감시할 ‘교육사이버 안전센터’에는 전문인력 27명이 투입됩니다.
교육 사이버 안전센터는 교육기관의 정보보호 활동의 핵심 업무를 맡고 전문 인력을 확보해 시도교육청, 대학 등과 함께 사이버침해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