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인 월드
등록일 :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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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 2 국영TV ZDF는 “젊은 호랑이 - 아시아의 액션”이라는 제목으로 8월 27일까지 한국과 일본 그리고 홍콩의 9개 필름영화들을 방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중 8개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TV방영되는 것으로 이 영화들은 액션, 스릴러, 무술 그리고 판타지 스펙터클을 균형있게 배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아시아 전체시장에서 한국은 홍콩의 경쟁자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한국은 아시아의 가장 강력한 영화산업국 중 하나이고 한국의 자국 영화 시장점유율은 5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ZDF는 젊은 세대들을 겨냥하고 있는 방송으로 이번에 방영하는 “젊은 호랑이들”은 확실히 새로운 팬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중 8개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TV방영되는 것으로 이 영화들은 액션, 스릴러, 무술 그리고 판타지 스펙터클을 균형있게 배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아시아 전체시장에서 한국은 홍콩의 경쟁자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한국은 아시아의 가장 강력한 영화산업국 중 하나이고 한국의 자국 영화 시장점유율은 50%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ZDF는 젊은 세대들을 겨냥하고 있는 방송으로 이번에 방영하는 “젊은 호랑이들”은 확실히 새로운 팬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