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문화생활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방학이야 말로 정서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북적거리는 피서지보다도 좋은 책 한권과 이 여름을 보내는 것도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중음악에만 빠져있는 청소년에게 클래식의 우아함과 우리가락의 흥겨움을 알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열리고 있습니다.

화제의 신간과 공연 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