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177회)
등록일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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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농촌진흥청장>
많은 도시민들이 은퇴 후 농촌에서 살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농촌은 단순히 쉬러 가는 휴양지가 아니라 현재 농민들의 삶의 터전이고 일터이기도 합니다.
농진청에서 이런 양면의 문제해결을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도시민들이 은퇴 후 농촌에서 살고 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농촌은 단순히 쉬러 가는 휴양지가 아니라 현재 농민들의 삶의 터전이고 일터이기도 합니다.
농진청에서 이런 양면의 문제해결을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