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리포트
등록일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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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0년 겨울,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 열사가 청계천 거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전태일 기념사업회가 서울시에 제출한 ‘전태일 거리. 다리 조성안’이 추진되기로 결정됐기 때문입니다.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담아 만들어지는 ‘전태일 거리와 전태일 다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담아 만들어지는 ‘전태일 거리와 전태일 다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