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장관 전국지방노동청장 회의
등록일 :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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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7월28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특히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하고 "이들에 대해 고용지원 서비스를 더욱 철저히 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28일 오후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방노동청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김대환 장관은 "6개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시범센터'는 노동부가 거듭나고 노동행정의 중심을 서비스로 전환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이니 만큼, 전국에 확산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창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8일 회의에서는 각 지방청별로 시범센터 출범이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업들을 발표했습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28일 오후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방노동청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김대환 장관은 "6개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시범센터'는 노동부가 거듭나고 노동행정의 중심을 서비스로 전환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이니 만큼, 전국에 확산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창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8일 회의에서는 각 지방청별로 시범센터 출범이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업들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