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아태지역 통신사업자 포럼
등록일 :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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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아태전기통신협의체가 공동 주관하는 `APT 통신사업자포럼이 7월28일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브로드밴드와 모바일,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보통신부와 아태전기통신협의체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APT 통신사업자포럼를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NTT Communications과 중국의 China Netcom, 등을 비롯한 파키스탄, 베트남 등 아태지역의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은 개막식 축사 통해 아시아가 첨단 IT기술의 메카와
막대한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아태지역의 민간기업간 통신서비스와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첨단 IT기술을 선도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자고 역설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브로드밴드와 모바일 그리고 통신경쟁정책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내 통신 관련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첨단 IT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는 DMB와 RFID 등 첨단 IT기술을 주도하고 기업간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보통신부와 아태전기통신협의체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APT 통신사업자포럼를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NTT Communications과 중국의 China Netcom, 등을 비롯한 파키스탄, 베트남 등 아태지역의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은 개막식 축사 통해 아시아가 첨단 IT기술의 메카와
막대한 신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아태지역의 민간기업간 통신서비스와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첨단 IT기술을 선도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자고 역설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브로드밴드와 모바일 그리고 통신경쟁정책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내 통신 관련 기업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첨단 IT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는 DMB와 RFID 등 첨단 IT기술을 주도하고 기업간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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