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e 러닝 세계속으로 진출” 15개 개도국지원
등록일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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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가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높아진 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도국 시장 활로 개척에 힘을 쏟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정부가 교육과 산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기반 다지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30일 중고 PC 2천대를 몽골공화국에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개도국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장비 지원이 아닌 개도국 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작업이란 점입니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이 갖는 장기적인 성과에 특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높아진 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도국 시장 활로 개척에 힘을 쏟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정부가 교육과 산업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기반 다지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30일 중고 PC 2천대를 몽골공화국에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개도국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장비 지원이 아닌 개도국 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작업이란 점입니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이 갖는 장기적인 성과에 특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