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총기탈취 후속보도
등록일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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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해안초소에서 발생한 총기와 실탄 탈취사건으로 동해 일대에 내려졌던 대간첩 침투작전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가 7월21일 오후 '진돗개 둘'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7월21일 "용의차량과 거동 수상자 수색을 위한 책임지역별 정밀 수색정찰이 끝난 부대별로 각급 부대 지휘관의 책임아래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또 용의차량을 추적하기 위한 지역별 군사적전이 지속될 사항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으며 지역 주민의 불편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7월21일 "용의차량과 거동 수상자 수색을 위한 책임지역별 정밀 수색정찰이 끝난 부대별로 각급 부대 지휘관의 책임아래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또 용의차량을 추적하기 위한 지역별 군사적전이 지속될 사항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으며 지역 주민의 불편 등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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