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위, 청소년 방과후 활동 정부지원 강화
등록일 :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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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자녀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방과후 혼자 남게 되는 '나홀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교육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다음달 말부터 전국 서른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공모를 통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나홀로 청소년들에게 방과후 오후 3시에서 10시 시간대에 지역사회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공부방 등을 활용해 숙제지도와 보충 심화학습 등 학습지도와 외국어 등 특기와 적성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공모를 통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나홀로 청소년들에게 방과후 오후 3시에서 10시 시간대에 지역사회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공부방 등을 활용해 숙제지도와 보충 심화학습 등 학습지도와 외국어 등 특기와 적성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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