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중소건설사 BTL 참여 확대 추진
등록일 :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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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BTL 즉, 민간투자유치 사업에 지방 중소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7월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군인아파트와 대학 기숙사 건설 등 올해 시행될 128개 BTL 단위사업에 중소 건설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자금사정이 열악한 중소업체가 BTL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480억원 수준의 1개 단위사업 평균사업비를 낮추고 건설자금을 차입할 때 신용보증 지원을 강화해 중소업체의 BTL 사업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열린우리당은 7월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군인아파트와 대학 기숙사 건설 등 올해 시행될 128개 BTL 단위사업에 중소 건설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자금사정이 열악한 중소업체가 BTL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480억원 수준의 1개 단위사업 평균사업비를 낮추고 건설자금을 차입할 때 신용보증 지원을 강화해 중소업체의 BTL 사업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