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초대석
등록일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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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7월 1일, 민선 지방자치제도가 35년만에 부활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자율과 경쟁, 분권과 참여라는 명제하에 안착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역이기주의와 재정운영의 양극화, 중앙정부와의 역할 효율성 등 부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지방 자치제도 시행 10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행정자치부 자치인력개발원 교수이자,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이신 이주희 교수와 함께 생각해봅니다.
자율과 경쟁, 분권과 참여라는 명제하에 안착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지역이기주의와 재정운영의 양극화, 중앙정부와의 역할 효율성 등 부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지방 자치제도 시행 10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행정자치부 자치인력개발원 교수이자,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이신 이주희 교수와 함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