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장관, 취임 1년..조용한 행정가로서 자리매김
등록일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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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도 6월30일 취임 1년을 맞이했습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상호 건강한 협력관계 속에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소통이 더욱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취임 1주년의 감회를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또 최근 중국, 일본 등에서 일었던 한국문화의 열풍은 우리 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낳은 결과라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저력으로 인한 역동적 흐름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동채 장관은 지난 1년간 획기적 정책변화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의제로 갈등을 겪지 않고 비교적 무리없이 문화정책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상호 건강한 협력관계 속에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소통이 더욱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취임 1주년의 감회를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또 최근 중국, 일본 등에서 일었던 한국문화의 열풍은 우리 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낳은 결과라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저력으로 인한 역동적 흐름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동채 장관은 지난 1년간 획기적 정책변화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의제로 갈등을 겪지 않고 비교적 무리없이 문화정책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