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초대석
등록일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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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전방소초 총기난사 사건은 희생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참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큰 과제가 우리 군과 사회에 남겨졌습니다.
지금의 병영문화를 진단하고, 그리고 새로운 군의 모습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군사평론가인 표명렬 평화 재향군인회 상임대표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참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큰 과제가 우리 군과 사회에 남겨졌습니다.
지금의 병영문화를 진단하고, 그리고 새로운 군의 모습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군사평론가인 표명렬 평화 재향군인회 상임대표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