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 U-턴 절대 없다
등록일 : 2005.06.28
미니플레이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는 27일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U-턴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U-턴할 것으로 보고 서울이나 경기도 등 수도권의 건물을 그대로 남겨두는 자세를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공공기관 이전사업은 참여정부의 가장 역점사업 중 하나로,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U-턴할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면서 "공공기관 이전작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행정도시,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 새로 건설하는 도시는 보다 향상된 도시문화, 환경, 삶의 질,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야 하고 향후 100년 이상을 내다보고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U-턴할 것으로 보고 서울이나 경기도 등 수도권의 건물을 그대로 남겨두는 자세를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공공기관 이전사업은 참여정부의 가장 역점사업 중 하나로,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U-턴할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면서 "공공기관 이전작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행정도시,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 새로 건설하는 도시는 보다 향상된 도시문화, 환경, 삶의 질,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야 하고 향후 100년 이상을 내다보고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