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찰영화 적극 지원 외
등록일 : 200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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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올 6월 18일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입니다.
이미, 한국영화제가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있긴하지만, 유럽에서는 아주 드문 일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개, 폐막작은 우리 독립영화들입니다.
우리가 접하기 힘든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뜻에서 선정했다고 합니다.
김동원 감독의 송환은 폐막작입니다.
우리 영화를 통해, 유럽인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민간 외교의 장이 되었으면 하고, 모쪼록 한국영화에 더 많은 유럽인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공감포커스에서는 안녕 형아, 임태형 감독을 만나 한국 영화를 공감하는 또 다른 자리를 마련해 봅니다.
올 6월 18일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입니다.
이미, 한국영화제가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있긴하지만, 유럽에서는 아주 드문 일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개, 폐막작은 우리 독립영화들입니다.
우리가 접하기 힘든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뜻에서 선정했다고 합니다.
김동원 감독의 송환은 폐막작입니다.
우리 영화를 통해, 유럽인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민간 외교의 장이 되었으면 하고, 모쪼록 한국영화에 더 많은 유럽인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공감포커스에서는 안녕 형아, 임태형 감독을 만나 한국 영화를 공감하는 또 다른 자리를 마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