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파키스탄 방문 자제 요청
등록일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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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지난 27일 폭탄테러로 사망한 파키스탄의 방문을 당분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지 총선을 앞두고 치안이 불안하고 부토 전 총리가 테러로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미 파키스탄을 여행경보단계상 가급적 여행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는 3단계 ‘여행제한지역’과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2단계 ‘여행자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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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현지 총선을 앞두고 치안이 불안하고 부토 전 총리가 테러로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미 파키스탄을 여행경보단계상 가급적 여행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는 3단계 ‘여행제한지역’과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는 2단계 ‘여행자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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