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방제작업 오늘 아침부터 재개
등록일 :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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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강풍으로 중단됐던 충남 태안의 기름유출 사고 방제작업도 나흘만에 재개됐습니다.
해양경찰청 방제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7시부터 만천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군과 경찰, 공무원 등 3만여명의 인력이 방제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 지역은 지난달 30일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방제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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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방제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7시부터 만천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군과 경찰, 공무원 등 3만여명의 인력이 방제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안 지역은 지난달 30일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방제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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