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행정부, 한미FTA 비준 적극 추진
등록일 : 2008.01.10
미니플레이
미국 부시 행정부가 올해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 의회 비준을 주요 추진과제로 정했습니다.
크리스토퍼 파딜라 미 상무 차관은, 부시 행정부가 한국 등 3개국과 FTA 의회 비준을 위해 백악관에서 정례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행정부는 특히 백악관에서 격주로 대책회의를 열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등 3개국과의 FTA에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설득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502회) 클립영상
- 5개월 연속 콜금리 동결 2:00
- 국세청, 고소득 자영업자 7차 세무조사 0:34
- 이 당선인, 절차 밟아 추진 1:43
- 이명박 당선인, 힐 차관보 면담 0:28
- 대운하 등에 6개 외국자본 투자 의향 0:32
- 2008 스페이스 코리아 우주 대탐험전 2:07
- 흡연경고 효과 커 1:41
- 국민참여재판 도입 4:51
-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해야 1:36
- 부시 행정부, 한미FTA 비준 적극 추진 0:35
- 1,000cc 미만 경차도 통행료 50%할인 0:27
- 특화작목 명품화 지원 2:38
- 산재예방 불량 사업장 208곳 명단 공개 0:24
- ‘국립생물자연관’에 가면 겨울방학이 즐겁다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