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간이과세자 20만명 신고관리 강화
등록일 : 2008.01.15
미니플레이
국세청이 불성실신고혐의가 있는 위장 간이과세자 20만여명에 대한 신고 관리를 강화합니다.
국세청은 2007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을 맞아 간이과세자 가운데 불성실신고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 20만8천314명에 대해 성실신고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신고 종료 이후 신고 내용을 분석해 안내 내용을 반영하지 않고 탈루
혐의가 큰 것으로 확인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탈루 세액을 추징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2회) 클립영상
- 차기정부, 4강외교 본격 돌입 2:11
- 이 당선인, 한미연합사 방문 0:27
- 외교부, 1977년 외교문서 공개 0:34
-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200억달러 돌파 0:36
- 유아학비 지원 확대, 5만명 혜택 1:41
- 설 대비 원산지 특별 단속 실시 0:30
- 연봉 4천만원 근소세 19만원 줄어 0:29
- 위장 간이과세자 20만명 신고관리 강화 0:35
- 혈액 공급 비상대책 2:15
- 개인정보보호 소홀 대형할인점에 과태료 0:42
- 지난해 국세심판 3건중 1건 납세자 승소 0:34
- 의약품 생산시설로 건강기능식품 제조 가능 0:27
- 한 겨울 농촌 풍경 2008 새해영농설계교육 현장으로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