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장병 육성의 요람 (육군훈련소) 3부
등록일 :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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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의 첫 식사시간, 앞으로 이 밥에 익숙해져야 한다.
훈련소의 첫날 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훈련병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또 다시 이별 교육대로 이동하는 훈련병들, 이제 군인의 자세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강인한 정예 육군이 되기 위한 411기 훈련병들의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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