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한강 얼음장수 이야기
등록일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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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한강의 모습을 기억하십니까?
움직이는 나룻배까지 얼려버렸던 한겨울 추위
추운 줄도 모르고 얼음 채집에 신나하던 얼음장수들.
무거운 얼음을 가득 싣고 한강위를 건넜던 소달구지
하루벌이 4~5천원 한강얼음낚시꾼을 꿈꾸며 모여들었던 사람들.
추억 속 한강의 겨울에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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