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성수품 물가 중점관리
등록일 : 2008.01.17
미니플레이
정부는 설 연휴에 제수용품 등 성수품 가격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물가 집중관리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오늘 물가안정대책 차관회의를 열고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설 물가 중점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정부는 사과와 배 등 제수용품의 공급을 평상시보다 최대 배 이상으로 늘리고, 이.미용료와 목욕료 등 5가지 개인서비스 요금도 특별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중점관리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4회) 클립영상
- 세계가 놀란 자원봉사 행렬 2:11
-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 상한제 추진 0:33
- 정부, 설 성수품 물가 중점관리 0:33
- 설연휴 추가 열차표 22일부터 판매 0:29
- 특별 안전점검 2:13
- 성인 장애인 '정규 특수교육 받는다' 0:24
- 고교생 올해부터 수준별로 시험 0:28
- 금강산 관광 10주년, 40만명 달성 전망 0:30
- 거주자외화예금 17억6천만달러 증가 0:35
- 지난해 월평균 임금총액 261만원 0:23
- '북핵 완전해결' 노력 2:05
- 인수위, 금산분리 등 금융규제 완화 가속 0:31
- 행정자치부, 헌혈로 사랑나누기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