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정상외교의 한 획을 긋다
등록일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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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에 바탕위에 국익을 우선으로 하는 전방위 정상외교를 펼쳐온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지구촌 어디도 마다하지 않고 방문하였다.
총 방문국가 55개국.
지난 5년동안 지구 13바퀴의 거리.
총 51만 5천 Km를 달려왔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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