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인, FTA 전화위복 삼아야 
		
			
			
			
			등록일 : 2008.01.21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농어촌 지도자들을 만나 "지금 한미FTA 협정을 앞두고 농촌이 걱정스러워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전화위복으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 오후 삼청동 인수위에서 정재돈 전국농민연합 대표, 윤요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등 20여명의 농어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차기 정부는 기업이 잘 되는 것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농촌이 잘 사는 것을 중점적으로 정책 밑그림으로 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6회) 클립영상
- 인수위, 정부조직개편안 국회 제출 0:35
 - 인수위, 디자인 코리아 프로젝트 추진 1:31
 - 이명박 당선인, FTA 전화위복 삼아야 0:39
 - 공무원 채용, 이렇게 바뀝니다 1:40
 -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1:57
 - 청약부금 가입자 급감, 청약저축은 증가 0:37
 - 지난해 신용회복 지원 신청자 25.8% 0:40
 - 대통령 취임식에 일반 국민 대거 초청 0:34
 - 학자금 융자 이렇게 하세요! 2:29
 - 소방방재청, 설 연휴 특별안전경계령 시달 0:38
 - 환자 처방약품수 평균 4개 이상 0:36
 - 설 성수품 재래시장이 '반값' 0:41
 - 서해안 어민 돕기 자선경매 시작 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