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재래시장이 '반값'
등록일 : 2008.01.21
미니플레이
차례상 음식에 꼭 필요한 각종 채소와 축산물 등의 재래시장 가격이 할인매장 등 대형유통업체들에 비해 절반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난 18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 5개 재래시장과 15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이 평균 44.7%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재래시상의 나물 값은 대형유통업체보다 무려 71% 쌌고, 축산물과 수산물도
각각 49% 4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6회) 클립영상
- 인수위, 정부조직개편안 국회 제출 0:35
- 인수위, 디자인 코리아 프로젝트 추진 1:31
- 이명박 당선인, FTA 전화위복 삼아야 0:39
- 공무원 채용, 이렇게 바뀝니다 1:40
-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1:57
- 청약부금 가입자 급감, 청약저축은 증가 0:37
- 지난해 신용회복 지원 신청자 25.8% 0:40
- 대통령 취임식에 일반 국민 대거 초청 0:34
- 학자금 융자 이렇게 하세요! 2:29
- 소방방재청, 설 연휴 특별안전경계령 시달 0:38
- 환자 처방약품수 평균 4개 이상 0:36
- 설 성수품 재래시장이 '반값' 0:41
- 서해안 어민 돕기 자선경매 시작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