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재래시장이 '반값' 
		
			
			
			
			등록일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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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상 음식에 꼭 필요한 각종 채소와 축산물 등의 재래시장 가격이 할인매장 등 대형유통업체들에 비해 절반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지난 18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 5개 재래시장과 15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이 평균 44.7%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재래시상의 나물 값은 대형유통업체보다 무려 71% 쌌고, 축산물과 수산물도 
각각 49% 4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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