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에 영양성분 표시
등록일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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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에도 영양성분 표시가 제도화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패스트푸드 등 외식메뉴에 영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패스트푸드 업체 5개를 대상으로 영양표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사업 참여업체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버거킹, 파파이스이며, 업체별
5개 매장 총 25곳에서 버거류와 감자튀김 메뉴에 대해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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