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확대하면 성장률 7% 달성 가능
등록일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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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투자의 지속적인 확대가 이뤄지면, 새정부가 공약으로 제시한 7%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장재철 수석연구원은 오늘 영문저널 '세리 쿼털리' 창간기념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연구원은 한국경제의 현 잠재성장률은 4.8% 밖에 안되지만, 1987년부터 1999년까지
연평균 11%에 달했던 설비투자 증가율이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3%에 그쳤기
때문에, 이를 연평균 8% 정도로만 올릴 수 있다면 7% 성장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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