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강국 코리아, 힘찬 도약을 시작하다
등록일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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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우주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 우주개발에 대한 굳은 의지로 연구계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연구에 뛰어든 지 15년.
이제 우주강국 코리아의 꿈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오는 4월이면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이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우주로 날아오릅니다.
또, 오는 9월이면 전남 고흥에, 우리 손으로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우주발사장인 나로 우주센터가 완공됩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우주공간으로의 도약이 부의 혁명적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우주산업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고부가 가치 미래 산업으로 불리 우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우주개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원년이 될 2008년! 그 힘찬 도약의 현주소를 살펴봤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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