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자본의 권력화
등록일 : 2008.01.29
미니플레이
이승만 집권 12년, 이승만 정권은 부정 선거의 연속이었다.
당시 부정선거에 사용할 자금은 모두 기업에서 조달되었고 그 댓가로 기업인은 이권과 특혜가 돌아갔다.
특히,1952년 대통령 선거에서 폭로된 중석불 사건.
이승만 대통령을 재선시키는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정부 여당은 중석을 수출해서 얻은 정부 보유의 470만달러를 업자에게 공정환율인 1달러 당 6000환에 불화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