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대주택 6만9천여가구 건설
등록일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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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연내 6만9천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수도권 서울장지 등 26개지역 3만 2천여가구, 광역권 대구율하 등 17개지역 1만 5천여가구, 지방권 청원 오송 등 37개지역 2만 2천여가구 등 전국적으로 6만 9천여가구입니다.
건교부는 올해 공급 물량은 전년도 57,400가구 대비 20%가 늘었다며 임대조건도 인근 전세시세의 55~83%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입주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당해 지방공사와 국민임대주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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