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현 장관, 삼성중공업 피해보상 촉구
등록일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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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23일, 삼성중공업 관계자를 해양수산부로 불러 태안지역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삼성중공업 측이 제시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면서, 정부와 삼성중공업이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장관은 앞으로 전개될 법적책임과는 별도로 삼성중공업 측에서 태안지역 당면 과제 해결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특히 정부에서 현재 긴급생계 지원자금의 추가 지급 등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삼성중공업도 내부적인 의사결정을 거쳐 현실적인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중공업 측은 태안 등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대기업으로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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