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우려 건축자재 25종 사용제한
등록일 : 2008.01.30
미니플레이
환경부가 지난해 실시한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실험에서 기준을 넘은 스물다섯종의 건축자재에 대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실내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환경부가 시중에서 유통중인 4백쉰종의 건축자재를 수거해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시험을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5.5%인 스물다섯종이 최고 일곱배까지 방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출기준을 넘은 자재 가운데 페인트가 열다섯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바닥재가
네종, 벽지와 접착제가 각각 세종씩이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13회) 클립영상
- ‘영어교사’ 2013년까지 2만3천명 채용 1:33
- 영어 공교육 강화 공청회 개최 1:33
- 인수위, 다음주 초 20대 국정과제 보고 0:32
- 경상수지 10년 연속 흑자 기록 1:47
- 한EU, 원산지·지재권 논의 본격화 0:36
- IMF, 세계경제전망 4.1%로 하향조정 0:37
- 설 자금난 해소 2:20
- 대학신입생 다단계판매 피해 주의 2:05
- 민족문화 상징 100가지 전시회 개최 2:23
- 새집증후군 우려 건축자재 25종 사용제한 0:37
- 서울지역 외고입시, 내신 40~50%대 반영 0:40
- 불량 황사방지 마스크 사라진다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