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황사방지 마스크 사라진다
등록일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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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황사방지 마스크가 의약외품으로 관리돼 불량 마스크가 시장에서 퇴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허가와 심사를 통해 기능이 검증된 황사방지 마스크만 유통되도록 하기 위해, 황사방지 마스크를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황사방지 마스크를 구입할 때 약사법 표시사항에 따라 '의약외품'과
'황사방지' 표시를 꼭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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