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먹을거리 “장터국밥, 자장면”
등록일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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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걷고 걸어야 도착할 수 있었던 장터.
풍부한 먹을거리와 활기찬 사람들로 넘쳐나던 곳.
행복한 눈요기만으로도 배고픔을 잠시 잊을 수 있었고...
막걸리 한잔으로 시름과 애환을 달랠 수 있었던...
사람 냄새 가득했던 그 시절 그 풍경이 그립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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