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지역별 통상정책 수립해야
등록일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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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가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수동적.소극적 통상정책이 아니라 국가별.지역별로 체계적인 대외통상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 유럽팀장은 오늘 중장기 통상전략에 관한 세미나에서, 우리나라의 통상구조는 지역별로 매우 편향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팀장은 이어, 국가별.지역별 대외통상정책을 종합적으로 구상하고 집행할 수
있는 조정부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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