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 특화사업 지원 510억원 투입
등록일 : 2008.02.04
미니플레이
산업자원부가 올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두 51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산자부는 올해 지원계획에 새 정부의 지역경제 발전구상인 광역경제권 사업의 추진을 위해 '광역경제권 연계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지역간 협력사업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산자부는 오늘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규사업 선정 공고를 한 뒤에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를 받고,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신규사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16회) 클립영상
- 관광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1:48
- 이 위원장,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 0:31
- 취임식 참석 국민 2만5천명 발표 1:36
- 로스쿨 예비인가학교 발표 다시 연기 0:29
- 국가별·지역별 통상정책 수립해야 0:33
- 협상 타결 발판 마련 2:24
- 남북, 올림픽응원단 참가문제 논의 0:25
- 담보대출 근저당설정비 은행이 낸다 0:37
- 오늘부터 물류정책기본법 시행 1:23
- 다음달 휴면예금관리재단 출범 0:36
- 올해 지역 특화사업 지원 510억원 투입 0:34
- 물가상승 총력 대응 1:32
- 식중독 조심하세요 1:28
- 설 연휴, 예년 수준의 겨울 추위 1:52
- 약사, 환자에 약 복용법 의무적으로 설명해야 3:02
- 설 명절,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눠요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