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차례상이 뚝딱!
등록일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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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마음과 정성으로 존경이 가득했던 차례
정성스럽게 조상님을 모시는 것도 하나의 효도였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준비가 끝나는 오늘날 차례상.
고운 설빔 넉넉한 마음의 그 시절 설 풍경들이 그립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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