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기다림, 다음은 만남입니다. - 이병웅 한서대 교수
등록일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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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유독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 바로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입니다.
명절이 되면 더욱 간절해지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임진각과 통일전망대를
찾아서 향수를 달래곤 하는데요, 금강산, 개성에 이어서 백두산 하늘길도 곧 열린다는데
바로 북쪽 고향길로 가는 길도 활짝 열렸으면 하는 바람 가져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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