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백 해 봐요
등록일 :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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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모습이라도 보기 위해 높이 더 높이 그네를 뛰었던 시절.
수줍어 마주볼 수 없어도 마냥 행복했습니다.
임을 향한 마음에 가슴 졸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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