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사장도 공항 귀빈실 이용
등록일 : 2008.02.14
미니플레이
건설업체 최고경영자들도 다음달 중순부터 공항 귀빈실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건설교통부는 기존에 경제 4단체 외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원사의 최고경영자들도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의 이같은 방침은 건설사 사장들의 경우 해외 출장이 잦은데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가 398억달러에 달하는 등 국내 무역수지 개선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21회) 클립영상
- 정부 개편안 조속 처리 1:48
- 이 당선인-쿠르드 총리, 유전개발 협력다짐 0:33
- 기업 68% 새 정부, 경제에 긍정적 영향 0:34
- 건설업체 사장도 공항 귀빈실 이용 0:33
- 지난해 가계소득 5.1% 증가 0:40
- 루브르 박물관, 한국어 서비스 실시 1:40
- 징병검사 오늘부터 전국서 실시 0:39
- 한미FTA, 2월 임시국회서 처리해야 0:40
- 저소득층 학생에 정부서 장학금 0:35
- 한국 개인소득세 비중 OECD 최저수준 0:35
- 지리 정보 한눈에 2:20
- 영유아 감기약 표준제조기준 마련 0:35
- 정신질환자도 위생사 될 수 있다 0:19
- 불법 번호판 화물차 1만3천여대 과태료 0:32
- 통계청 브리핑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