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건설 55만호로 4년 만에 최대
등록일 : 2008.02.15
미니플레이
지난해 전국적으로 55만5천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4년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인허가된 주택건설 물량을 취합한 결과 총 55만5천7백아흔두가구로 집계돼 한 해 전보다 18.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건설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30만2천여가구로 5년만에 30만가구를
넘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