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에 '민생안정' 가장 희망
등록일 :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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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상담원들은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것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꼽았습니다.
114 전화번호 안내사업자 코이드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4 상담원 1천명을 대상으로 '이명박 대통령, 새 정부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281명이 서민생활 안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90% 이상이 여성인 직장 특성을 반영한 듯 '여성 경제활동의 질적 개선'이
차지했으며 3위와 4위는 '일자리 창출'과 '사교육비 절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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