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문화재 관리 - ‘문화재 종합방재대책’
등록일 :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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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밤, 600년의 역사를 가진 국보 1호 숭례문이
화재로 인해 손실됐다.
숭례문은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지난 1962년
12월 국보 1호로 지정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문화재이며 현존하는 한국 성문 건물로서는
가장 규모가 큰 것이기도 하다.
두 차례의 전란을 이겨내고 600년 이상 ‘수도
서울의 얼굴’로 서울을 지켜온 숭례문. 이번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방제대책 등을 알아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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